구미대, 반려동물 행동지도사 국가자격 시험장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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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학교는 반려동물 행동지도사 국가자격 시험장으로 지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 대학은 올해 반려동물케어과를 신설하고 최신식 교육장(실기·필기)과 천연잔디 훈련장을 갖췄다.
반려동물 행동지도사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올해 첫 국가자격을 도입한 자격증이다.
정수연 구미대 반려동물케어과 학과장은 "국가시험에 최적화된 시설을 갖춰 자격증 취득을 원하는 시민들의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도록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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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케어과, 시험장 관리·운영
[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구미대학교는 반려동물 행동지도사 국가자격 시험장으로 지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 대학은 올해 반려동물케어과를 신설하고 최신식 교육장(실기·필기)과 천연잔디 훈련장을 갖췄다.
반려동물 행동지도사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올해 첫 국가자격을 도입한 자격증이다.
8월24일 1차 필기시험, 10~11월 2차 실기시험을 치룬다.
2급 국가자격증은 올해, 1급은 내년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정수연 구미대 반려동물케어과 학과장은 "국가시험에 최적화된 시설을 갖춰 자격증 취득을 원하는 시민들의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도록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s64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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