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 탈아시아급 몸매 레전드, 비키니도 작게 만드는 존재감

사진=제시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가수 제시가 명품 몸매를 자랑했다.

제시는 7월 30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Tokyo was absolutely BOOBYFUL"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시는 공연을 즐긴 모습. 파격적인 비키니 믹스 매치 의상으로 강렬한 포스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제시는 탈아시아급 글래머 몸매로 감탄을 자아낸다. 제시의 철저한 자기관리를 엿볼 수 있다.

한편 '눈누난나', '어떤X', 'ZOOM' 등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은 제시는 지난해 4월 박재범이 이끄는 음악 레이블 모어비전과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나 9개월 만인 1월 31일 결별했다.

앞서 제시와 모어비전은 제시가 지난해 10월 발표한 신곡 '껌'(Gum) 활동과 관련해 불화설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박재범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불화는 사실이 아니다. 나와 제시의 사이는 좋다"고 해명했다. 오는 26일 발매되는 박재범의 신곡 'Xtra McNasty'(엑스트라 맥내스티)에 제시가 피처링으로 참여하며 두 사람은 불화설을 완벽 종식시켰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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