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째 51kg’ 엄지원 비주얼 눈길, 테니스+라운딩 다져진 탄탄 몸매

이슬기 2024. 7. 30.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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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엄지원이 여행 중 밝은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엄지원은 소셜 계정에 "오전에 엄마랑 라운딩하고 오후에 조카랑 테니스"라고 적었다.

앞서 엄지원은 엄마, 언니 등 가족들과 떠난 홋카이도 여행 근황을 여러 장의 사진을 통해 공개한 바 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엄지원은 테니스를 즐기고 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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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엄지원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엄지원이 여행 중 밝은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엄지원은 소셜 계정에 "오전에 엄마랑 라운딩하고 오후에 조카랑 테니스"라고 적었다.

앞서 엄지원은 엄마, 언니 등 가족들과 떠난 홋카이도 여행 근황을 여러 장의 사진을 통해 공개한 바 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엄지원은 테니스를 즐기고 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군살 없는 몸매로 테니스복을 소화하는 엄지원의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앞서 엄지원은 자신의 공식 채널을 통해 20년차 유지어터임을 밝히면서, "매일 아침 재는 공복 몸무게가 51kg"라 밝힌 바 있다.

한편 엄지원은 넷플릭스 드라마 '탄금'에 출연한다. '탄금'은 조선 거대 상단의 아들, 홍랑의 실종사건을 둘러싸고 누구보다 간절히 홍랑의 행방을 찾던 이복누이 재이와 비밀을 간직한 채 돌아온 홍랑이 점차 서로를 향한 우애인지, 연모일지 모르는 감정에 빠져드는 미스터리 멜로 사극이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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