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최대 불청객 ‘모기’…쉽고 간단하게 쫓으려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여름철 최대 불청객 중 하나인 모기.
모기에 대한 가장 확실한 대처법은 살충제 혹은 모기기피제를 사용하는 것이다.
땀 등으로 인한 체취가 심한 사람일수록 모기의 표적이 되기 쉽다.
모기는 땀 속 암모니아, 옥테놀 등 휘발성 물질을 통해 흡혈 대상을 찾기 때문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화분 주위 등에 고인물 있는지 확인하고 제거해야
(시사저널=박선우 디지털팀 기자)

여름철 최대 불청객 중 하나인 모기. 한 번 물리면 길게는 하루종일 해당 부위에 가려움증이나 열감 등의 불편감을 느끼게 된다. 자다가 발바닥처럼 손으로 긁기 힘든 부위를 모기에 물렸다가 때아닌 불면증을 겪는 사례도 많다.
모기에 대한 가장 확실한 대처법은 살충제 혹은 모기기피제를 사용하는 것이다. 다만 각종 화학물질이 들어있다는 점에서 해당 제품들을 수시로 사용하기엔 부담스러운 것도 사실이다. 살충제 없이도 모기로부터 멀어질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 귀가 후 즉각 샤워
땀 등으로 인한 체취가 심한 사람일수록 모기의 표적이 되기 쉽다. 모기는 땀 속 암모니아, 옥테놀 등 휘발성 물질을 통해 흡혈 대상을 찾기 때문이다. 과도한 체지방 때문에 땀을 많이 흘리는 사람 또한 같은 이유에서 모기의 표적이 되기 쉽다. 따라서 귀가 혹은 운동 직후 샤워를 하는 게 모기로부터 자신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이다.
▲ 고인 물 제거
대부분의 모기는 집 밖에서 유입된다. 하지만 실내에 장시간 동안 고여있던 물에서 모기가 번식 및 서식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따라서 화장실, 주방, 화분 등에 물이 고여있지 않은지 수시로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 선풍기 틀기
모기는 무게가 가벼운만큼 바람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 쉽게 말해, 모기가 선풍기의 바람을 역행하긴 매우 어렵다는 뜻이다. 따라서 잘 때 사람 방향으로 선풍기를 틀어두면 모기의 접근을 원천 차단할 수 있다. 선풍기의 바람이 체취를 분산시켜 모기가 흡혈대상을 포착하기 어렵도록 만드는 측면도 있다.
Copyright © 시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