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연예 플러스] 여자 양궁 단체 10연패‥MBC 시청률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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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양궁 대표팀이 올림픽 10연패의 위업을 달성한 순간을 전한 지상파 방송사 중, MBC가 시청률이 가장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성주 캐스터와 장혜진 해설위원이 호흡을 맞춘 여자 양궁 단체전 결승 중계에서 수도권 가구 기준 10%를 기록해 1위를 달성했는데요.
전국 가구 시청률은 8.3%로 182만 시청자를 사로잡았고요.
대회 1일 차부터 이어진 시청률 1위 행진으로 '올림픽은 MBC'라는 명성을 입증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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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한국 여자 양궁 대표팀이 올림픽 10연패의 위업을 달성한 순간을 전한 지상파 방송사 중, MBC가 시청률이 가장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성주 캐스터와 장혜진 해설위원이 호흡을 맞춘 여자 양궁 단체전 결승 중계에서 수도권 가구 기준 10%를 기록해 1위를 달성했는데요.
전국 가구 시청률은 8.3%로 182만 시청자를 사로잡았고요.
대회 1일 차부터 이어진 시청률 1위 행진으로 '올림픽은 MBC'라는 명성을 입증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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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영 리포터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today/article/6622184_3652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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