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에 설치한 파리올림픽 양궁 경기장 세트

배진남 2024. 7. 30.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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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연합뉴스) 한국 양궁이 올림픽 단체전에서 남녀 동반 3연패를 이룰 수 있었던 배경에는 대한양궁협회의 물 샐 틈 없는 '완벽 지원'이 있었다. 사진은 진천선수촌에 레쟁발리드 경기장을 그대로 가져다 놓은 듯한 '세트'를 설치한 모습. 2024.7.30 [대한양궁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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