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세종 날씨] 충북 전역 폭염특보 계속...한낮 33도 내외 찜통더위 기승

최병천 2024. 7. 30. 06: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북과 세종은 오늘(30일)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찜통더위가 계속 되겠습니다.

충북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오늘(30일)도 한낮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오늘(30일) 낮 최고 기온은 청주 34도, 충주 32도, 세종 33도 등 31도에서 34도의 분포가 예상됩니다.

다음 주까지 특별한 비 소식은 없는 가운데 한낮 33도 내외의 불볕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충북과 세종은 오늘(30일)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찜통더위가 계속 되겠습니다.

충북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오늘(30일)도 한낮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특히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내외까지 올라 온열질환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겠습니다.

야외 활동 시 수분과 염분을 충분히 섭취하시고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현재 청주 27도, 충주 26도, 제천 24도, 옥천 26도, 세종 25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30일) 낮 최고 기온은 청주 34도, 충주 32도, 세종 33도 등 31도에서 34도의 분포가 예상됩니다.

다음 주까지 특별한 비 소식은 없는 가운데 한낮 33도 내외의 불볕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충청 #충북 #세종

Copyright © CJB청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