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랄라포토]“금메달이에요…”
2024. 7. 30. 05:49
[헤럴드경제(파리)=이상섭 기자] 2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앵발리드 경기장에서 열린 2024파리올림픽 남자 리커브 단체 결승 프랑스와의 경기에서 승리해 금메달을 획득한 김재덕, 김우진, 이우석이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수여받고 경기장을 빠져나가며 대한민국 응원단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헤럴드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양재웅, 환자 사망 사고에 “참담한 심정…유가족에 진심 사죄”
- “5500만원 내놔” 너도나도 유튜브로 협박하더니…결국 사달난다
- 방시혁, 美 LA 고급 저택 365억원에 매입…현지 네트워크 확충 목적
- “난 30년 일해 연금 받는데…금메달 따면 연금 왜 퍼주나” 공무원 글에 시끌
- 사달난 연돈볼카츠에 백종원 등판…“최선을 다하겠다”며 던진 승부수는?
- 가세연, 쯔양에 “과거 룸살롱서 무슨 일 했나, 진실 말하라”…폭로 예고
- 이선희 “11년간 법인카드 유용…가수로서만 부끄럽지 않게 살겠다”
- "매니저 뺨 때려" 박슬기 '갑질' 폭로에…이지훈도, 안재모도 "나 아냐"
- "이건 한국만 가능한 세리머니"…女 양궁팀 시상식 '화제' [파리2024]
- 15kg 감량 솔비,비결은?..."사람 안 만나고, 많이 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