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점 차로 아쉽게 패배"…'돌풍' 펜싱 사브르 최세빈 세계 4위
정경윤 기자 2024. 7. 30. 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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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파리올림픽 펜싱 여자 사브르 동메달 결정전에서 대한민국 최세빈 선수가 우크라이나 올가 하를란 선수에게 패했습니다.
경기 초반 최세빈은 앞서 나갔지만, 아쉽게 1점 차이로 패하면서 세계 4위로 개인전을 마감했습니다.
경기 주요 장면 보내드립니다.
(영상편집: 김주형 / 제작: 디지털뉴스편집부)
정경윤 기자 rousily@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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