값진 은메달 들어보이는 허미미
김도훈 2024. 7. 30. 03:15
(파리=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024 파리올림픽 유도 여자 57kg급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허미미가 29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아레나 샹드마르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
왼쪽부터 동메달 프랑스 사라레오니 시지크, 일본 후나쿠보 하루카, 금메달 캐나다 크리스타 데구치, 허미미. 2024.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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