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채널A]쯔양 사태 불러온 ‘사이버렉카’ 실체
2024. 7. 30. 03:03
행복한 아침(30일 오전 7시 반)
전 남자친구로부터 협박과 폭행을 당하며 4년간 40억 원을 빼앗겼다는 구독자 1000만 유튜버 ‘쯔양’ 파문이 커지고 있다. ‘분노 유발자들’에선 조회 수를 높이기 위해 사실 검증 없이 방송하는 ‘사이버렉카’의 문제점을 들여다본다. ‘머니? 뭐니?!’에선 대출이자 갚느라 월급 대부분을 써버리는 30대 남성을 위한 해결책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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