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너무 짜릿했어요"…"파이팅!" 더 크게 외친 남자 양궁 선수들
정경윤 기자 2024. 7. 30. 02:21
※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SBS 홈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d/?id=N1007742185
2024 파리올림픽에서 남자 양궁 김우진과 김제덕, 이우석 선수가 단체전 결승에서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경기에 처음 들어갈 때 너무 짜릿했다는 선수들은 8천명에 이르는 관중 앞에서 "파이팅!"을 외치며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며 경기를 즐겼다고 말했습니다.
인터뷰 현장 전해드립니다.
(영상편집: 소지혜 / 제작: 디지털뉴스편집부)
정경윤 기자 rousily@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인터뷰] "너무 짜릿했어요"…"파이팅!" 더 크게 외친 남자 양궁 선수들
- 브라질 수영선수, 남자친구와 선수촌 무단 이탈…본국으로 퇴출
- 승자도 석연찮은 판정?…허미미 꺾은 선수 "유도 바뀌어야"
- 아르헨 선수인데 오성홍기…"일부러 그런듯" 쏟아진 불만
- 올해 벌써 9명 숨졌다…"도로서 무작정 믿으면 안돼" 경고
- 아파트 단지서 흉기 휘둘러 이웃 살해…30대 긴급체포
- 하루 차이로 희비 엇갈린 피해자들…"자진 취소는 구제 제외"
- '블랙 요원' 기밀 유출…"생명 위험" 중국 등에서 긴급 귀국
- 두만강 보트 타면서 "동무!"…조회수 높이려 위험천만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