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양궁 단체 금메달 시상하는 대한체육회 이기흥 회장 [사진]

최규한 2024. 7. 30.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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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양궁이 올림픽 단체전 3연패를 달성했다.

30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앵발리드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양궁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 한국과 프랑스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5-1로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김우진(청주시청), 이우석(코오롱), 김제덕(예천군청)으로 이뤄진 한국 대표팀은 압도적인 실력으로 올림픽 3연패 위업을 달성했다.

양궁 김우진, 김제덕, 이우석(왼쪽부터)가 이기흥 대한체육회 회장으로부터 메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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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파리(프랑스), 최규한 기자] 한국 남자 양궁이 올림픽 단체전 3연패를 달성했다.

30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앵발리드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양궁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 한국과 프랑스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5-1로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김우진(청주시청), 이우석(코오롱), 김제덕(예천군청)으로 이뤄진 한국 대표팀은 압도적인 실력으로 올림픽 3연패 위업을 달성했다.

양궁 김우진, 김제덕, 이우석(왼쪽부터)가 이기흥 대한체육회 회장으로부터 메달을 받고 있다. 2024.07.30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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