엎치락뒤치락 잘 싸웠는데…탁구 혼합복식 신유빈-임종훈 동메달 결정전으로
정경윤 기자 2024. 7. 30.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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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파리올림픽 한국 탁구 혼합 복식의 임종훈-신유빈 조가 준결승전에서 중국을 넘지 못했습니다.
두 선수는 세계 최강인 중국을 상대로 시작부터 기선을 제압하며 잘 싸웠지만 아쉽게 패해 동메달 결정전으로 향했습니다.
경기 주요 장면 전해드립니다.
(영상편집: 소지혜 / 제작: 디지털뉴스편집부)
정경윤 기자 rousily@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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