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칙패 선언이 아쉬운 김미정 감독

황광모 2024. 7. 30.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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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허미미가 2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아레나 샹드마르스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유도 여자 57kg급 결승전에서 캐나다 크리스타 데구치에게 위장 공격을 시도한 것으로 주심이 인정해 반칙패를 판정받자 김미정 감독이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2024.7.30

hkmpo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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