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투사 후손' 유도 허미미 결국 해냈다…연장 혈투 끝에 값진 은메달

정경윤 기자 2024. 7. 30.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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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홈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d/?id=N1007742121

2024 파리올림픽 여자 유도 57kg 결승에서 대한민국 허미미 선수가 은메달을 따냈습니다.

한국 여자 유도는 2020 도쿄 올림픽에서 노메달에 그쳤는데 8년 만에 값진 메달을 따게 됐습니다.

경기 주요 장면 전해드립니다.

(영상편집: 소지혜 / 제작: 디지털뉴스편집부)

 

정경윤 기자 rousily@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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