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원, 총재대행 체제
2024. 7. 30. 00:35
[화요바둑]
한국기원이 김인한(73·사진) 총재권한대행 체제에 돌입했다. 한국기원은 26일 이사회를 열고 임기가 만료된 임채정 총재 후임을 논의한 끝에 이같이 결정했다. 김 대행은 차기 총재가 선임될 때까지 한국기원을 이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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