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올림픽] 한국 남자 양궁 단체전 우승…3회 연속 금메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파리 올림픽에 출전한 한국 남자 양궁 대표팀이 단체전 정상에 오르며 올림픽 단체전 3회 연속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이우석과 김제덕, 김우진으로 구성된 남자 양궁 대표팀은 오늘(30일, 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앵발리드 경기장에서 열린 파리 올림픽 양궁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프랑스에 5대 1로 이겼습니다.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와 2021년 도쿄 대회에서 이 종목 우승을 차지한 남자 양궁은 이로써 올림픽 단체전 3연속 우승이라는 위업을 달성하게 됐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리 올림픽에 출전한 한국 남자 양궁 대표팀이 단체전 정상에 오르며 올림픽 단체전 3회 연속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이우석과 김제덕, 김우진으로 구성된 남자 양궁 대표팀은 오늘(30일, 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앵발리드 경기장에서 열린 파리 올림픽 양궁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프랑스에 5대 1로 이겼습니다.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와 2021년 도쿄 대회에서 이 종목 우승을 차지한 남자 양궁은 이로써 올림픽 단체전 3연속 우승이라는 위업을 달성하게 됐습니다.
이번 우승으로 한국 양궁은 3회 연속 올림픽 단체전 남녀 동반 우승을 기록하게 됐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김화영 기자 (hwa0@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미국 20대 한인 여성 경찰 총격 사망…유족 “경찰 과잉대응”
- “파리 가서 1억 쓰더니”…사격 대표팀, 포상금 못 받나 [잇슈 키워드]
- 세계 랭커들 격파한 김유진의 ‘금빛 발차기’, 57kg급 16년 만의 금메달
- 탁구 여자단체전 결승 진출 실패, 내일 동메달 결정전
- “회장님이 누군지 알아?”…파리 한인 식당서 무슨 일이 [잇슈 키워드]
- “차량용 소화기가 특전?”…‘전기차 화재’ 아파트 주민들 분노 [잇슈 키워드]
- “물속 사체 냄새에 ‘왈왈’”…수중이든, 지상이든 반드시 찾는다!
- [하이라이트] ‘전력질주’하고 쓰러졌다! 알고보니 코로나?…육상 남자 200m 결승 결과는
- ‘치매 검사’ 어디서 받나요?
- 비도 태풍도 “폭염 못 꺾어”…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