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올림픽] 한국 남자 양궁 단체전 우승…3회 연속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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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올림픽에 출전한 한국 남자 양궁 대표팀이 단체전 정상에 오르며 올림픽 단체전 3회 연속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이우석과 김제덕, 김우진으로 구성된 남자 양궁 대표팀은 오늘(30일, 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앵발리드 경기장에서 열린 파리 올림픽 양궁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프랑스에 5대 1로 이겼습니다.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와 2021년 도쿄 대회에서 이 종목 우승을 차지한 남자 양궁은 이로써 올림픽 단체전 3연속 우승이라는 위업을 달성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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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올림픽에 출전한 한국 남자 양궁 대표팀이 단체전 정상에 오르며 올림픽 단체전 3회 연속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이우석과 김제덕, 김우진으로 구성된 남자 양궁 대표팀은 오늘(30일, 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앵발리드 경기장에서 열린 파리 올림픽 양궁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프랑스에 5대 1로 이겼습니다.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와 2021년 도쿄 대회에서 이 종목 우승을 차지한 남자 양궁은 이로써 올림픽 단체전 3연속 우승이라는 위업을 달성하게 됐습니다.
이번 우승으로 한국 양궁은 3회 연속 올림픽 단체전 남녀 동반 우승을 기록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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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화영 기자 (hwa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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