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빈티지 볼캡으로 힙한 매력 '민희진 느낌?' [소셜in]
이소연 2024. 7. 30.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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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현정(53)이 볼캡으로 힙한 매력을 뽐냈다.
고현정은 7월 29일 자신의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 "평소 좋아하던 볼캡인데 빈티지 볼캡 역시 내 맘에 쏙"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볼캡을 푹 눌러 쓰고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은 5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탄력 있는 피부로 시선을 끌었다.
한편 고현정은 ENA 새 월화극 '나미브'를 차기작으로 선택한 데 이어 SBS 새 드라마 '사마귀' 출연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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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현정(53)이 볼캡으로 힙한 매력을 뽐냈다.
고현정은 7월 29일 자신의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 "평소 좋아하던 볼캡인데 빈티지 볼캡 역시 내 맘에 쏙"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볼캡을 푹 눌러 쓰고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은 5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탄력 있는 피부로 시선을 끌었다.
한편 고현정은 ENA 새 월화극 '나미브'를 차기작으로 선택한 데 이어 SBS 새 드라마 '사마귀' 출연을 확정했다.
iMBC 이소연 | 화면캡쳐 고현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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