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나다, 자신감 넘친 보라색 비키니 샷…구릿빛 피부 건강美

사진=나다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그룹 와썹 출신 래퍼 나다가 자신감 넘친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나다는 29일 SNS에 "최애 컬러 보라, 초록. 우열을 가릴 수 없음. 초록 비키니도 엄청 예쁜데 다음에 다시 보여주는 걸로"라며 보라색 비키니를 입은 사진을 올렸다. 

그는 부산 해운대 바다가 보이는 호텔 난간에 기대 포즈를 취하며 웃음을 터뜨렸다. 

사진=나다 인스타그램

보라색 끈 비키니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드러냈다. 

탄탄한 구릿빛 피부와 허벅지에 새긴 타투로 시선을 끌었다. 

나다는 2013년 와썹 멤버로 데뷔했으며 2016년 '언프리티 랩스타3'에 출연해 대중의 주목을 받았다. 

솔로 가수로 나선 그는 최근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