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 속에도 열띤 응원 펼치는 대한민국 응원단
이준성 기자 2024. 7. 29. 23:53
(파리(프랑스)=뉴스1) 이준성 기자 = 낮 최고 기온 32도를 웃돌고 있는 29일(한국시간) 2024 파리 올림픽 양궁 남자 단체전 준결승, 중국과의 경기에서 관중들이 열띤 응원을 하고 있다.
프랑스 기상청은 이날 보르도와 툴루즈 등 프랑스 남부 39개 지역에 4단계 경보 중 세 번째로 높은 등급의 주황색 폭염 경보를 발령했으며, 30일 파리의 낮 최고 기온 35도가 될 것으로 예보했다. 2024.7.29/뉴스1
oldpic316@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바람난 아내 따귀 때렸더니,이혼 요구하며 문중 땅 절반 달라네요"
- 고현정 "연하 킬러? 남자 배우 막 사귄다?"…연예계 루머에 입 열었다
- "'난 여자 생식기 감별사, 넌 중3때 첫경험' 남편 말에 화내자 예민하다고"
- "평생 모은 4억, 아내가 주식으로 날려 공황장애 와…이혼 사유 되나요"
- "성관계하듯 해 봐"…안산 사이비 목사, 의사 꿈꾸던 13세 감금 '음란죄 상담'
- "마약 자수합니다" 횡설수설…김나정, 결국 경찰 고발당했다
- 12억 핑크 롤스로이스에 트럭 '쾅'…범퍼 나갔는데 "그냥 가세요" 왜?
- 김혜수, 가려도 가려지지 않는 미모…세월은 역행 중 [N샷]
- 동덕여대 강의실 '알몸남' 음란행위 재소환…"공학되면 이런 일 많을 것"
- "'난 여자 생식기 감별사, 넌 중3때 첫경험' 남편 말에 화내자 예민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