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랄라포토] 포효하는 김우진·이우석·김제덕

2024. 7. 29.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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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파리)=이상섭 기자] 김우진, 이우석, 김제덕(왼쪽부터)이 2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앵발리드 경기장에서 열린 2024파리올림픽 남자 리커브 단체 4강전 중국과의 경기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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