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결승 진출의 기쁨을 나누는 허미미
박진업 2024. 7. 29. 23:44
유도 국가대표 허미미가 29일(한국시각) 파리 샹드마르스 아레나에서 열린 여자유도 -57㎏ 준결승전에서 브라질 하파엘라 실바를 상대로 절반승을 거둔 뒤 김미정 감독과 포옹을 하고 있다. 2024. 7. 29.
파리 |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서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수만, 故김민기 유족에 조문객 식사비로 5000만원 전달…유족, 고인 뜻따라 돌려줘
- 가볍게 단식 64강 넘고 중국전 준비, 신유빈 “상대가 누구든 우리가 잘하면 된다”[SS파리in]
- ‘월급 992만 원’ 이준석, 예능 최초 동탄 집 공개…깔끔한 신혼집 스타일 ‘눈길’
- 섹시하고 몽환적인…아이유, 장미꽃과 레드립으로 연출한 고혹적인 미모
- 이번엔 남자 차례! 압도적인 기량으로 한일전 넘어 4강 진출[SS파리in]
- 일본 넘은 한국, 중국도 너무 쉽네…여유롭게 결승행, 3회 연속 ‘골드’ 보인다[SS파리in]
- 한예슬, 아이라인 문신 제거 후 확달라진 모습...“더 청순해졌죠?”
- 프랑스 출신 파비앙, ‘댓글 테러’ 당했다...파리 올림픽 실수 불똥
- 이상민, 성형수술 한 달만 근황... 날렵해진 턱선 눈길
- 민경훈, ‘아형’ PD 예신 “함께 캠핑하다 고백, 교제 7개월만 결혼”(아는 형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