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양궁 단체 김제덕, 결승을 향한 포효 [사진]
최규한 2024. 7. 29. 23: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9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앵발리드에서 '2024 파리올림픽' 양궁 리커브 남자 단체 4강 한국과 중국의 경기가 열렸다.
남자 양궁은 2016 리우와 2020 도쿄에서 잇달아 단체전 금메달을 차지해 세계 최강의 자리에 복귀했다.
김우진(청주시청), 이우석(코오롱), 김제덕(예천군청)으로 이뤄진 한국 대표팀은 이번에 차지하면 다시 3연패를 기록하게 된다.
한국 김제덕이 10점을 쏘고 환호하고 하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파리(프랑스), 최규한 기자] 29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앵발리드에서 ‘2024 파리올림픽’ 양궁 리커브 남자 단체 4강 한국과 중국의 경기가 열렸다.
남자 양궁은 2016 리우와 2020 도쿄에서 잇달아 단체전 금메달을 차지해 세계 최강의 자리에 복귀했다. 김우진(청주시청), 이우석(코오롱), 김제덕(예천군청)으로 이뤄진 한국 대표팀은 이번에 차지하면 다시 3연패를 기록하게 된다.
한국 김제덕이 10점을 쏘고 환호하고 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