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조코비치, 나달 꺾고 테니스 남자 단식 16강 진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세계랭킹 2위' 조코비치가 '라이벌' 라파엘 나달을 물리치고 올림픽 테니스 남자 단식 16강에 올랐습니다.
조코비치는 파리의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대회 테니스 남자 단식 2회전에서 나달에 세트 스코어 2대0 승리를 거뒀습니다.
메이저 대회 단식 최다 우승 기록을 보유한 조코비치와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리는 프랑스오픈 최다 우승자인 나달의 맞대결은 이번 대회 최고의 '라이벌전'으로 꼽혔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세계랭킹 2위' 조코비치가 '라이벌' 라파엘 나달을 물리치고 올림픽 테니스 남자 단식 16강에 올랐습니다.
조코비치는 파리의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대회 테니스 남자 단식 2회전에서 나달에 세트 스코어 2대0 승리를 거뒀습니다.
메이저 대회 단식 최다 우승 기록을 보유한 조코비치와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리는 프랑스오픈 최다 우승자인 나달의 맞대결은 이번 대회 최고의 '라이벌전'으로 꼽혔습니다.
이 경기 승리로 16강에 오른 조코비치는 개인 첫 올림픽 금메달 도전을 이어가게 됐고, 나달은 알카라스와 한 조로 출전한 남자 복식에서 자신의 마지막 올림픽 무대를 장식하게 됐습니다.
송기성 기자(giseong@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sports/article/6622124_36466.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 김용태 'EBS법' 반대 13시간 12분 발언‥역대 최장 필리버스터 기록 경신
- 16살 사수 반효진‥대한민국 100번째 金 쐈다
- 티몬·위메프 '기업회생' 신청‥소상공인 "도산 위기"
- 공용 카드로 와인 1천5백만 원 구입‥업무차로 대학원 통학 정황
- [날씨] 동해안 역대 가장 뜨거운 밤‥이번 주 폭염은?
- "텐! 텐! 텐이에요!" "으아!" 男 양궁, 일본 꺾고 '4강행'
- "아! 절반입니다! 팔, 팔, 팔!" 독립운동가 후손 허미미 '4강행'
- '센강 수질 아직도?'‥'철인 3종 훈련 전면 취소'
- '방송4법' 놓고 닷새째 '필리버스터'‥방문진법 야당 단독 의결
- 국정원 "김정은 몸무게 140kg‥해외에 새로운 약 찾는 정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