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철, '최강야구' 첫 원정 직관 애국가 제창

박하나 기자 2024. 7. 29. 22: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이승철이 '최강야구' 첫 원정 직관 애국자 제창에 나섰다.

29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에서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승부가 펼쳐졌다.

이어 첫 원정 직관의 애국가 제창자로 '라이브의 황제' 이승철이 등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JTBC '최강야구'는 프로야구팀에 대적할만한 11번째 구단 '최강 몬스터즈'가 전국의 야구 강팀과 대결을 펼치는 야구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최강야구' 29일 방송
JTBC '최강야구' 캡처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가수 이승철이 '최강야구' 첫 원정 직관 애국자 제창에 나섰다.

29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에서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승부가 펼쳐졌다.

이날 몬스터즈는 올 시즌 첫 프로팀과 맞대결이자, 첫 원정 직관으로 부산에서 11번 째 경기에 나섰다. 최강 몬스터즈에는 현역 시절 자이언츠에서 활약했던 선수들도 가득해 11연승을 향한 기대감이 높아졌다.

이어 첫 원정 직관의 애국가 제창자로 '라이브의 황제' 이승철이 등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더불어 시구자로 자이언츠의 두 번째 영구 결번의 주인공, '거인의 심장' 이대호가 화려한 귀환을 알리며 마운드에 등판해 부산 팬들을 감동하게 했다.

한편 JTBC '최강야구'는 프로야구팀에 대적할만한 11번째 구단 '최강 몬스터즈'가 전국의 야구 강팀과 대결을 펼치는 야구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