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곧 2세 탄생…안 보이면 아기 때문에 집에 간 것” (‘불타는 장미단2’)
이세빈 스타투데이 기자(sebin_0525@naver.com) 2024. 7. 29.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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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가수 이지훈이 곧 아빠가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29일 방송된 MBN '불타는 장미단' 시즌2에서는 신사와 아가씨 특집이 그려졌다.
이날 MC 박나래와 양세형은 이지훈에게 "2세가 나온다고 들었다. 곧 아빠가 되는 거냐"고 물었다.
이지훈은 "방송하는 날짜로는 태어났을 것이다. (아내가) 출산을 오늘내일하고 있다. 내가 안 보이면 아기가 나와서 집에 간 걸로 알아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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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가수 이지훈이 곧 아빠가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29일 방송된 MBN ‘불타는 장미단’ 시즌2에서는 신사와 아가씨 특집이 그려졌다.
이날 MC 박나래와 양세형은 이지훈에게 “2세가 나온다고 들었다. 곧 아빠가 되는 거냐”고 물었다. 이지훈은 “방송하는 날짜로는 태어났을 것이다. (아내가) 출산을 오늘내일하고 있다. 내가 안 보이면 아기가 나와서 집에 간 걸로 알아달라”고 말했다.
이에 양세형은 “공석을 채울 수 있도록 입술 두꺼운 사람 몇몇 불러달라”고 했고, 이지훈은 “몇 사람 있긴 한데 차태현을 불러 앉혀놓겠다”고 했다.
한편 ‘불타는 장미단’ 시즌2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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