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사격 이원호·오예진, 10m 공기권총 혼성 단체 동메달 결정전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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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 이원호와 오예진 선수가 10m 공기권총 혼성 단체 경기에서 동메달 결정전에 진출했습니다.
이원호와 오예진은 샤토루 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사격 10m 공기권총 혼성 단체 예선에서 579점을 합작해 4위로 경기를 마쳤습니다.
두 선수는 내일(30일) 열릴 결선에서 580점으로 예선 3위를 차지한 인도 조와 동메달을 놓고 겨룹니다.
함께 출전한 조영재·김예지 조는 577점을 쏴 7위를 차지하며 결선에 오르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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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 이원호와 오예진 선수가 10m 공기권총 혼성 단체 경기에서 동메달 결정전에 진출했습니다.
이원호와 오예진은 샤토루 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사격 10m 공기권총 혼성 단체 예선에서 579점을 합작해 4위로 경기를 마쳤습니다.
두 선수는 내일(30일) 열릴 결선에서 580점으로 예선 3위를 차지한 인도 조와 동메달을 놓고 겨룹니다.
함께 출전한 조영재·김예지 조는 577점을 쏴 7위를 차지하며 결선에 오르지 못했습니다.
송기성 기자(giseong@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sports/article/6622121_3646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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