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섹시한 톱 모델이었다가 일바지 입은 심마니였다가…'반전 매력'

김현희 기자 2024. 7. 29.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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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이 톱 모델과 심마니를 오가는 반전 매력의 근황을 공개했다.

한혜진은 29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그는 깊은 트임이 있는 슬림핏 드레스를 입고 톱 모델다운 완벽한 몸매와 카리스마를 자랑했다.

하지만 다음 사진에서는 펑퍼짐한 작업복에 한 손엔 낫을 들고 약초를 들어 보이는 모습을 선보여 반전 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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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혜진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한혜진이 톱 모델과 심마니를 오가는 반전 매력의 근황을 공개했다. 

한혜진은 29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그는 깊은 트임이 있는 슬림핏 드레스를 입고 톱 모델다운 완벽한 몸매와 카리스마를 자랑했다. 

하지만 다음 사진에서는 펑퍼짐한 작업복에 한 손엔 낫을 들고 약초를 들어 보이는 모습을 선보여 반전 매력을 뽐냈다. 

심마니로 변신하면서도 귀여운 디자인의 모자로 패션 센스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한혜진은 KBS Joy '연애의 참견'에 출연 중이다. 

그는 75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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