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4강 진출하는 남자 양궁 대표팀
박진업 2024. 7. 29. 22:26
남자 양궁 대표팀의 이우석(왼쪽부터), 김우진, 김제덕이 29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앵발리드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양궁 남자 리커브 단체 일본과의 8강전에서 과녁을 향해 화살을 쏘고 있다. 2024. 7. 29.
파리 |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서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수만, 故김민기 유족에 조문객 식사비로 5000만원 전달…유족, 고인 뜻따라 돌려줘
- 가볍게 단식 64강 넘고 중국전 준비, 신유빈 “상대가 누구든 우리가 잘하면 된다”[SS파리in]
- ‘월급 992만 원’ 이준석, 예능 최초 동탄 집 공개…깔끔한 신혼집 스타일 ‘눈길’
- 섹시하고 몽환적인…아이유, 장미꽃과 레드립으로 연출한 고혹적인 미모
- 프랑스 출신 파비앙, ‘댓글 테러’ 당했다...파리 올림픽 실수 불똥
- ‘하니♥︎’ 양재웅, 환자 사망 사고에 입장...“유가족에게 사죄”
- 한예슬, 아이라인 문신 제거 후 확달라진 모습...“더 청순해졌죠?”
- 민경훈, ‘아형’ PD 예신 “함께 캠핑하다 고백, 교제 7개월만 결혼”(아는 형님)
- “속 한번 안 썩인 장한 딸”…‘사격 金’ 반효진, 부모님 전화도 불났다 [파리2024]
- 이상민, 성형수술 한 달만 근황... 날렵해진 턱선 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