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대박! 호박에 오륜기가...“파리 올림픽 대~한~민~국”

고현정이 오륜기가 그려진 호박을 들고 한국 선수단을 응원했다.

배우 고현정이 29일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근황을 알렸다. 고현정은 2024 프랑스 파리 올림픽에 출전하고 있는 한국 선수단을 응원하기 위해 재미있는 발상을 실천으로 옮겼다.

고현정은 “대박 자연산 오륜기 호박 발견 대한민국 파이팅!!”라는 글과 함께 네잎크로버 이모티콘을 그려넣어 팬들에게 기쁨을 전달했다.

고현정이 오륜기가 그려진 호박을 들고 한국 선수단을 응원했다.사진=고현정 SNS

사진 속 고현정은 작은 호박을 들고 있으며, 호박에는 특별한 무늬가 새겨져 있어 눈길을 끈다. 이는 고현정이 자연(?)에서 발견한 특별한 호박으로, 이를 통해 선수단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사진 속 텍스트는 “대박 자연산 오륜기 호박 발견”, “대한민국 화이팅”이라는 내용으로, 발견한 호박의 특별함과 한국에 대한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감정 표현 이모티콘(예: , , )을 사용해 기쁨과 행운을 나타내는 것도 눈에 띈다.

한편, 고현정은 ENA 새 드라마 ‘나미브’를 차기작으로 선택하며 또 한 번의 도전에 나섰다. 팬들은 그녀의 새로운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며, 그녀의 활동을 응원하고 있다. 고현정은 이번 작품을 통해 다시 한 번 그녀만의 독보적인 연기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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