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효진 '기쁨과 안도의 눈물'
임화영 2024. 7. 29. 21:14
(샤토루[프랑스]=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29일(현지시간) 프랑스 샤토루 슈팅 센터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사격 공기소총 10m 여자 결선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반효진이 김세호 코치의 품에 안겨 눈물을 흘리고 있다.
한국 사격 대표팀 역대 최연소 선수인 반효진은 우리나라 역대 하계 올림픽 100번째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2024.7.29
hwayoung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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