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야노 시호, 48세 나이 안 믿기네…뻥 뚫린 수영복 입고 탄력 있는 몸매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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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년생 야노 시호가 호텔에서 휴가를 즐겼다.
지난 28일 야노시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Parfect sunset. 오키나와 호텔 인피니티 풀에서 보는 석양이 너무 최고였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야노시호는 호텔 수영장에서 여유를 만끽하고 있다.
야노 시호는 수영장에 걸터앉아 두 팔을 쭉 뻗은 채 하늘을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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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소정 기자]
1976년생 야노 시호가 호텔에서 휴가를 즐겼다.
지난 28일 야노시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Parfect sunset. 오키나와 호텔 인피니티 풀에서 보는 석양이 너무 최고였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야노시호는 호텔 수영장에서 여유를 만끽하고 있다.
야노 시호는 수영장에 걸터앉아 두 팔을 쭉 뻗은 채 하늘을 바라보고 있다. 등이 뻥 뚫린 수영복을 입은 채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일본 모델 야노 시호는 2009년 1월 추성훈과 결혼해 2011년 딸 추사랑을 품에 안았다. 앞서 그는 1995년 야쿠르트 광고에 출연하면서 모델로서 알려지기 시작했다. 2002년부터는 직접 그린 그림책과 사진집 등을 발표했고, 2003년에는 유명 여성 잡지 'an an'을 통해 세미 누드 화보를 공개하기도 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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