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머in파리④] 4년을 준비한 대회를 매듭지은 단, 4분. 누구보다 열심히 달린 유도 안바울 선수를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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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간으로 26일 개막한 파리올림픽이 점차 열기를 더해가고 있는 가운데, 28일 샹드마르스 경기장에서 유도 남자 –66kg급 경기가 열렸습니다.
비디오머그가 안바울 선수의 후배, 박다솔 선수(도쿄올림픽 국가대표 유도선수)와 함께 응원을 하기 위해 경기장을 찾았습니다.
올림픽 경기에 나선 심정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을 박다솔 선수의 생생한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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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간으로 26일 개막한 파리올림픽이 점차 열기를 더해가고 있는 가운데, 28일 샹드마르스 경기장에서 유도 남자 –66kg급 경기가 열렸습니다.
대한민국 안바울 선수가 여기에 출전했는데요. 비디오머그가 안바울 선수의 후배, 박다솔 선수(도쿄올림픽 국가대표 유도선수)와 함께 응원을 하기 위해 경기장을 찾았습니다.
올림픽 경기에 나선 심정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을 박다솔 선수의 생생한 응원. 그리고 아쉽게, 16강에서 돌아서게 되었지만 누구보다 열심히 달려온 안바울 선수의 소회까지 담았습니다
(취재: 김혜영 / 영상취재: 주용진 / 구성: 이세미 / 편집: 이기은 / 디자인: 장지혜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이세미 작가
김혜영 기자 khy@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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