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박군 “2세 계획 1순위 아냐…자연스럽게 낳고자 해” (‘4인용식탁’)

이세빈 스타투데이 기자(sebin_0525@naver.com) 2024. 7. 29.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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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한영, 박군 부부가 2세 계획을 공개했다.

29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한영, 박군 부부가 김승현, 장정윤 부부의 순산 기원 파티에 초대됐다.

이날 한영은 2세 계획을 묻는 변우민에 "그 부분이 1순위는 아니다. 생각을 하면 안 될 것 같아 자연스럽게 (낳고자 한다)"고 답했다.

한편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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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용식탁’. 사진 I 채널A ‘4인용식탁’ 방송 캡처
가수 한영, 박군 부부가 2세 계획을 공개했다.

29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한영, 박군 부부가 김승현, 장정윤 부부의 순산 기원 파티에 초대됐다.

이날 한영은 2세 계획을 묻는 변우민에 “그 부분이 1순위는 아니다. 생각을 하면 안 될 것 같아 자연스럽게 (낳고자 한다)”고 답했다.

이어 박군은 “아내는 외동아들인 나를 위해서라도 (아기를) 가지자고 하는데 나는 ‘불편해하지 마라. 생기면 생기는 대로, 없으면 둘이 행복하게 살면 된다’고 한다”고 했다.

이에 변우민은 “두 사람을 위해 준비했다”며 남자에게 좋은 약을 선물했다. 그러면서 “(아기가) 생길 때까지 무한 공급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10분 방송된다.

[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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