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세 고현정, MZ 취향저격 빈티지 볼캡 스타일링 “내 맘에 쏙”

고현정 소셜 계정 캡처

고현정 소셜 계정 캡처

고현정 소셜 계정 캡처

[뉴스엔 하지원 기자]

배우 고현정이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고현정은 7월 29일 소셜 계정에 "평소 좋아하던 볼캡인데 빈티지볼캡 역시 내 맘에 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고현정은 빈티지 볼캡을 완벽 소화하고 있는 모습이다. 모자 하나에 인증된 작은 얼굴과 동안 비주얼에 눈길이 쏠린다.

고현정은 빈티지 볼캡 하나로 시크하고 캐주얼한 다양한 패션 스타일을 연출하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20대 같아요", "모자가 호강하네요", "사람이 모자를 살렸다" 등 주접 댓글을 남겼다.

한편 고현정은 SBS 새 드라마 '사마귀'로 시청자와 만날 예정이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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