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야, 푹푹 찌는 무더운 여름밤 [일상공감 365]
2024. 7. 29. 20:18
창문을 열었다, 닫았다
편히 잠들지 못하고
겨우 잠이 들었지만
더위를 참지 못해 눈이 번쩍!
열대야(熱帶夜)
방 밖의 온도가 25℃ 이상인 무더운 밤
덩달아
火가 많아지는 한여름
푹푹 찌는 무더위 속
당신의 몸과 마음은 안녕하신가요?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K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