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 8초 남기고 "절반승"…유도 허미미 몽골 에이스 꺾고 준결승 진출
정경윤 기자 2024. 7. 29. 20:15
※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SBS 홈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d/?id=N1007742011
2024 파리올림픽 유도 여자 57kg급 8강에서 대한민국 허미미 선수가 몽골 르하그바토고 엔흐릴렌 선수를 상대로 절반승을 따냈습니다. 허미미는 종료 8초 남기고 안다리를 걸었고, 엔흐릴렌의 소매를 밀어찍으며 절반을 따냈습니다. 경기 장면 전해드립니다.
(영상편집 : 소지혜 / 제작 : 디지털뉴스편집부)
정경윤 기자 rousily@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영상] 종료 8초 남기고 "절반승"…유도 허미미 몽골 에이스 꺾고 준결승 진출
- 올림픽, 또 실수…아르헨 수영선수 등장에 중국 국기 화면에 띄워
- 브라질 수영선수, 남자친구와 선수촌 무단 이탈…본국으로 퇴출
- 아파트 단지서 흉기 휘둘러 이웃 살해…30대 긴급체포
- 올해 벌써 9명 숨졌다…"도로서 무작정 믿으면 안돼" 경고
- '블랙 요원' 기밀 유출…"생명 위험" 중국 등에서 긴급 귀국
- 60년 만의 폭우로 압록강 범람…김정은, 간부 향해 불호령
- 두만강 보트 타면서 "동무!"…조회수 높이려 위험천만 여행
- 결정적 순간에도 심박수 76…'무명의 맏언니' 전훈영 빛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