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남매’ 윤재, 비키니 입은 ♥윤하 단속 “임자 있는 분이 나 없는데서…”

‘연애남매’ 윤하/윤재 소셜 계정 캡처

‘연애남매’ 윤하/윤자 소셜 계정 캡처

[뉴스엔 하지원 기자]

'연애남매' 윤재, 윤하 커플이 근황을 전했다.

7월 29일 윤재는 소셜 계정에 "아니 임자 있는 분이 나 없는 데서 비키니를"이라는 글과 함께 윤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윤하는 비키니를 입고 여름휴가를 즐기고 있다. 윤재의 걱정과 달리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윤하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윤재는 "그래도 이쁘니까 올린다 정말"이라며 스윗한 멘트를 덧붙였다.

이에 윤하는 "허락해 줘서 고마워, 헤헤. 근데 태그는 마지막 가리려는 노력이야?"라고 댓글을 남겼다.

한편 윤재, 윤하는 웨이브와 JTBC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연애남매'에 출연해 최종 커플이 됐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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