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국가어항 신규지정 예비대상항 현장평가 [포토뉴스]

김시범 기자 2024. 7. 29.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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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후 안산시 방아머리항에서 해양수산부 평가단과 시 직원, 어민 등이 '국가어항 신규지정 예비대상항 현장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평가단은 화성시 전곡항·제부항, 김포시 대명항 등에서도 현장평가를 실시했다.

29일 오후 해양수산부 평가단이 '국가어항 신규지정 예비대상항 현장평가'를 실시한 안산시 방아머리항에서 어촌계 주민들이 국가어항 지정을 촉구하고 있다.

이날 평가단은 화성시 전곡항·제부항, 김포시 대명항 등에서도 현장평가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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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후 안산시 방아머리항에서 해양수산부 평가단과 시 직원, 어민 등이 ‘국가어항 신규지정 예비대상항 현장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평가단은 화성시 전곡항·제부항, 김포시 대명항 등에서도 현장평가를 실시했다.

29일 오후 해양수산부 평가단이 ‘국가어항 신규지정 예비대상항 현장평가’를 실시한 안산시 방아머리항에서 어촌계 주민들이 국가어항 지정을 촉구하고 있다. 이날 평가단은 화성시 전곡항·제부항, 김포시 대명항 등에서도 현장평가를 실시했다.

김시범 기자 sbkim@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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