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유도 기대주 허미미와 김미정 감독, '분위기 좋다' [사진]
최규한 2024. 7. 29. 19:25
[OSEN=파리(프랑스), 최규한 기자] 29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샹드마르스 아레나에서 ‘2024 파리올림픽’ 여자 유도 57kg 16강 한국 허미미와 이스라엘 팀나 넬슨 레비와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를 마친ㄴ 김미정 감독과 허미미가 미소짓고 있다. 2024.07.29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