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이 찍어 줬나? 진아름, 앙증 베레모 패션 “나의 애장템”

진아름 소셜 계정 캡처

진아름 소셜 계정 캡처

[뉴스엔 하지원 기자]

배우 겸 모델 진아름이 근황을 공개했다.

진아름은 7월 28일 소셜 계정에 "have a good one", "나의 애장템 베레모"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진아름은 베레모를 쓰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셀카를 찍고 있다. 진아름의 소멸할 듯 작은 얼굴과 큰 눈이 돋보인다.

한편 진아름은 남궁민의 감독 데뷔작인 영화 '라이트 마이 파이'(2015)를 통해 남궁민과 인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7년 열애 끝에 지난 2022년 10월 결혼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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