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게 공 넘기는 신유빈

파리=CBS노컷뉴스 황진환 기자 2024. 7. 29.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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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아레나 파리 쉬드4에서 열린 2024파리올림픽 탁구 여자 단식 64강전 한국 신유빈과 호주 멜리사 태퍼의 경기. 신유빈이 네트 너머로 공을 넘기고 있다. 2024.7.29 파리=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JIN

파리=CBS노컷뉴스 황진환 기자 jordanh@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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