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신문 대표이사 사장에 김세환
최영지 기자 2024. 7. 29.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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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문은 29일 이사회를 열어 김세환(사진) 전 CBS 상무·전 경기신문 대표이사를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
김 대표이사는 발행·편집·인쇄인을 겸한다.
김 대표이사는 한양대를 졸업하고 1988년 CBS에 입사해 마케팅본부 국장, 경영본부장 등을 거쳤고 경기신문 대표이사 사장을 지냈으며 리얼TV 부사장을 역임했다.
김 대표이사는 "CBS와 경기신문에서 쌓은 노하우를 살려 77년 전통의 국제신문 경영을 정상화하고 일류 정론지로 도약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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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문은 29일 이사회를 열어 김세환(사진) 전 CBS 상무·전 경기신문 대표이사를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 김 대표이사는 발행·편집·인쇄인을 겸한다. 김 대표이사는 한양대를 졸업하고 1988년 CBS에 입사해 마케팅본부 국장, 경영본부장 등을 거쳤고 경기신문 대표이사 사장을 지냈으며 리얼TV 부사장을 역임했다. 김 대표이사는 “CBS와 경기신문에서 쌓은 노하우를 살려 77년 전통의 국제신문 경영을 정상화하고 일류 정론지로 도약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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