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野 한동훈 '댓글팀' 고발에 "저열한 마타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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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한동훈 대표의 '댓글팀 운영 의혹'으로 민주당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고발장을 낸 것에 대해 저열한 마타도어라고 반박했습니다.
곽규택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일단 고발부터 하고 보자는 식으로 억지 트집을 잡는다고 없는 의혹이 사실이 되진 않는다며 이같이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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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한동훈 대표의 '댓글팀 운영 의혹'으로 민주당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고발장을 낸 것에 대해 저열한 마타도어라고 반박했습니다.
곽규택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일단 고발부터 하고 보자는 식으로 억지 트집을 잡는다고 없는 의혹이 사실이 되진 않는다며 이같이 지적했습니다.
이어 근거랍시고 언급한 것도 특정인이 공개한 출처 불분명한 메시지뿐이라며, 억지 트집으로 정쟁의 불씨를 지피고 공세를 위해 열을 올리는 민주당임을 모르지 않으나 모든 일엔 금도가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힘이 남으면 댓글이라도 하나 더 쓰라고 한 사람은 이재명 전 대표라며 댓글에 대한 전문 지식은 이 전 대표가 갖추고 있지 않으냐고 덧붙였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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