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장면] "흥민이 형, 저 왔어요"
2024. 7. 29. 19:01
'K리그 초특급 유망주' 양민혁이 손흥민의 팀인 프리미어리그 토트넘과 6년 계약했습니다.
"대한민국의 캡틴 손흥민을 보고 토트넘에 입단했다"고 밝힌 양민혁. 오늘의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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