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cm 47kg' 권은비, 체구가 이렇게 작았었나…깜찍 요정미 자랑

이소정 2024. 7. 29.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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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은비가 '여름아 부탁해'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29일 권은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름아 부탁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8일 발매된 권은비는 '여름아 부탁해'라는 서머 송을 발매했다.

권은비는 2014년 그룹 예아로 데뷔한 후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48'을 통해 그룹 아이즈원으로 재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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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소정 기자]

사진=권은비 SNS



권은비가 '여름아 부탁해'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29일 권은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름아 부탁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권은비는 화이트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머리를 한쪽으로 땋은 채 청순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사진=권은비 SNS



그는 체크 셔츠와 진주 목걸이를 매치해 화려함을 더했다. 또 다른 콘셉트에서는 웨이브 머리를 길게 늘어뜨린 채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체리가 프린팅된 헤어 두건을 장식한 채 상큼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사진=권은비 SNS



사진을 본 팬들은 "귀여운 매력도 최고다", "너무 이쁘다", "노래 잘 듣고 있다" 등 댓글을 달았다. 지난 28일 발매된 권은비는 '여름아 부탁해'라는 서머 송을 발매했다. 이후 음원차트 상위권에 안착, 여름 시즌 내내 차트에서 롱런할 조짐을 보인다.

권은비는 2014년 그룹 예아로 데뷔한 후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48'을 통해 그룹 아이즈원으로 재데뷔했다. 아이즈원 활동 종료 이후 솔로 아티스트로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며, 지난해 '워터밤 여신'으로 등극하며 대중에게 사랑받고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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