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정, ‘흐르는 고급美’ 캐주얼도 우아하게 소화한 셔츠-데님 팬츠룩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7. 29. 18: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임수정이 우아하게 소화한 셔츠-데님 팬츠룩을 선보였다.

배우 임수정이 지난 26일 인스타그램에 "🤍❤️🧡"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수정은 높은 네크라인과 퍼프소매가 특징인 고급스러운 녹색 블라우스를 착용해 우아한 느낌을 자아냈다.

특히, 임수정은 블랙 셔츠와 청바지를 매치한 캐주얼룩에 캡 모자를 더해 자연과 어우러진 자유롭고 여유로운 느낌을 연출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임수정이 우아하게 소화한 셔츠-데님 팬츠룩을 선보였다.

배우 임수정이 지난 26일 인스타그램에 “🤍❤️🧡”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수정은 높은 네크라인과 퍼프소매가 특징인 고급스러운 녹색 블라우스를 착용해 우아한 느낌을 자아냈다. 그녀의 스타일링은 세련된 감각을 드러내며,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임수정이 우아하게 소화한 셔츠-데님 팬츠룩을 선보였다./사진=SNS
배우 임수정이 지난 26일 인스타그램에 “🤍❤️🧡”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사진=SNS
또한, 임수정은 화이트 톱과 화이트 셔츠를 매치해 심플하면서도 깔끔한 이미지를 선보였다. 단순하지만 세련된 스타일링이 돋보이며, 그녀의 청초한 매력을 한층 부각시켰다.

특히, 임수정은 블랙 셔츠와 청바지를 매치한 캐주얼룩에 캡 모자를 더해 자연과 어우러진 자유롭고 여유로운 느낌을 연출했다. 이러한 캐주얼한 모습은 그녀의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며 팬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1979년생인 임수정은 1998년 쎄씨 모델 선발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내년에는 임수정이 류승룡, 양세종과 함께 주연을 맡은 디즈니+ 오리지널 드라마 ‘파인’이 공개될 예정이다. 이 드라마는 벌써부터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그녀의 새로운 연기 변신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