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하철 2호선 신정지선 김포연장 ‘본격화’…공동용역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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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하철 2호선 신정지선의 김포연장사업이 착수된다.
김포시는 서울 양천구와 '서울2호선 신정지선 김포연장'을 위한 공동 용역에 착수했다고 29일 밝혔다.
앞서 김포시와 서울 양천구는 지난 3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서울지하철 2호선 신정지선 김포 연장의 대도시권 광역교통 시행계획 등 철도계획 반영을 위한 상호 협력 ▲김포시·양천구 공동 사전타당성조사 용역 진행 ▲실무 협의체계 확립 및 이를 바탕으로 한 사업 용역 추진 등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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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하철 2호선 신정지선의 김포연장사업이 착수된다.
김포시는 서울 양천구와 ‘서울2호선 신정지선 김포연장’을 위한 공동 용역에 착수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지난 3월 양천구와의 업무협약에 따른 것으로, 서울지하철 2호선 신정지선을 까치산역(2·5호선 환승역)에서 김포까지 연장해 김포골드라인과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대규모 신도시 건설과 재건축 사업으로 모두 철도교통망 확충이 필요한 상황에서 대중교통 사각지대와 김포골드라인 혼잡도 등을 해결하기 위해서다.
지난 3월 김병수 시장과 이기재 양천구청장이 업무협약과 함께 서울시를 방문,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서울2호선 신정지선 김포연장’ 사업의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반영과 대광위 ‘광역교통 시행계획’에 반영되도록 서울시장의 적극 검토를 요청한 바 있다.
김포시가 양천구와 이번에 체결한 공동 용역계약은 김포시가 주관하며 ▲최적 연장노선 대안 검토 ▲신정차량기지 이전 대상 후보지 검토 ▲사업타당성 분석 · 추진전략 제시 등으로 기간은 내년 3월까지다.
양 지자체는 이번 용역을 통해 최적의 노선을 도출한 뒤, 제5차 대도시권광역교통시행계획(2026~2030년)에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앞서 김포시와 서울 양천구는 지난 3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서울지하철 2호선 신정지선 김포 연장의 대도시권 광역교통 시행계획 등 철도계획 반영을 위한 상호 협력 ▲김포시·양천구 공동 사전타당성조사 용역 진행 ▲실무 협의체계 확립 및 이를 바탕으로 한 사업 용역 추진 등을 약속했다.
김포시는 서울지하철 2호선이 서울 시내를 순환하며 주요 업무지구와 상업지구를 잇는 서울 최대 경유 노선으로, 버스 환승체계 또한 잘 갖춰져 있어 신정지선 연장시 시민들의 만족도가 상당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최근 5호선 연장과 GTX-D노선이 발표됐지만, 70만 대도시 교통대책으로는 부족하다. 서울2호선 신정지선을 반드시 김포로 연장시켜 김포에 철도교통 사각지대가 없도록 할 것”이라며 “이번 용역이 2호선 연장의 성공적 추진을 향한 첫 단추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양형찬 기자 yang21c@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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